에휴 ㅋㅋ 결국 잡히네
곽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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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19:54
서울경제] 텔레그램 성착취 단체방인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의 자금책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공범 강훈(18)의 신상이 공개됐다. 성범죄 피의자로서는 조씨에 이은 두 번째며 미성년자로서는 처음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강군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군은 조씨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하고 돈을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 등을 받는다.
부따 라는 사람도 잡혔네요 개이득 ㅋㅋ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