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고양이♥카프카
14
1208
1
2022.10.12 10:07
당시 뭐가뭔지 난인지 조차 못한 무지
난 네 헛점만찾고서 못박고서 우쭐대며 내 빈틈을 메꿨어
널딛고 큰척했고 겉멋찾고 모두 깔봤건만
네 훔친 가치 붕괴된 채 몹시 보챘던 내 실체
값진 너를 망칠것 없지 또니가 아깝지 역시 너 답지
넌가진척척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너도역시 쉽지만 역시 다 쉽게만 얕봤었지
네게 벅찬 애써 당찬듯 한숨찼던 네게 남는 퀘스천
넌 소유속의 널 믿는가 니 자아 보다 더 값진건가
쉽게 뿌리 깊게 굳게 박힌 교만 허튼 욕망
불타버려 우린 쓰레긴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 왜 꺼져 버려 넌참 비겁잔걸 다들널 떠난뒤
널 찾을래
지나쳤지 권위적인 너의 모습 우습지만 못난 전통 세습
참 어린 그들에겐 단 한번도 넌 절대 틈을 주진 않던 던
지독한 독선 갖은 위선 네 틀박힌 공식 역시 또 이기적 독식
박식한 척했던 허세가식 탐식깃든 양육강신
값진 너를 망칠것없지 또니가 아깝지 역시 너 답지
넌 가진 척 척 척 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불타버려 우린 쓰레긴걸 내겐 따뜻한 느낌이 없어왜
꺼져 버려 넌 참 비겁잔걸 다들 널 떠난뒤 널 찾을래
바카라 사이트

대천명
흐앙
솔옴
평생동안
도야지국밥
바비디부
덩어리
영혼님
라스베가스
새내기
까진놈
기사도
지옥이네지옥이야

아재
simmons
xhwlsh11
입실렌티
스무스
김봉달
애애하네
KCM
입다물고까자
한방에간다
말보루레드
개코닭알
만수르다
흐앙
엘지자이
블랙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