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도시를 건설해서 살아가는 내용의 영화인데

주인공은 그 삶이 싫어서 다시 지상으로 나가려고 하거든요

결국 나중에는 지상으로 나가게 되는데

주인공이 지상으로 나가기까지 지하도시가 운영된게

200년이 넘는 설정인데

지상으로 나가니 다시 지구가 스스로 자가복원해서 

아름다운 오염되지않았던 예전의 상태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코로나라던지 대기오염 환경오염 온난화 등등

요새 하도 그런게 많으니까 괜히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