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대천명
16
884
0
0
2023.08.21 07:56
상큼하게 하루좀 맞이 하고 싶다.
새벽에 자니 잠이 항상 모자라고
도파민때문에
그나마도 푹 자지 못하고
한번씩은 깬다...
늦새벽에는 소변이 마려워 자꾸 깨길래
방에 요강을 구비해놓았는데도...
뭔가 씻을때 현타온다.
월요일은 좀 상큼하게 시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