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tobi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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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9:39
힝... 이 나이 먹고 불효라니
그래도 부모님은 자식이라고
온갖 정성을 다해 쪽방 정리와 이것저것 먹을 거 많이 사두고 가셨네요
그냥 부모님 집에 내려가서 살려구요..
방금 퇴근하면서 오는 길에 집에 가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지더군요
쪽방이고 담배냄새 24시간 풀 가동하는 방 안에 살고있으니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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