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2)
tobi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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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23:07
지난 과거들 되돌아보면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주면서 살았는데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최악인 콜센터 회사를 다녔고 거기서도 최악인 사람들밖에 없었는데
대표적으로 목소리 크고 막무가내로 따지는 사람, 사원들한테 인신공격하며 막말하는 강사, 사원들 편애하며 연차도 편애해서 승인해주는 팀장, 남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등등
처음엔 제가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죠
어쩌면 제가 이상한 사람일지도 몰라요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