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에 따라 배팅방법도 달라지지만
장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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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20:34
그래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땐 용감했습니다
시드의 크기같은건 중요하지 않았고
소액으로도 크게 크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로소득에 대한 개념자체가 의미가 없을정도였으니까요
돈있으면 그냥 미치광이식 배팅을 했죠. 내일이 없었어요
커뮤를 하면서는 꼼수를 쓰든 안쓰든 체계적으로
루틴을 만들고 살아남기위해서 노력하는 많은사람들을 볼수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걸 학습을 햇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어려워집니다.
"아.. 이건아니지" 수천번반복하다가 체념하고 현실을 깨닫고
그나마 현실과 타협할수있는 로드맵을 짜보지만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