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생각해본 도박에 대한 고찰.....
이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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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6:11
취미가 직업이 되면 재미가 없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것처럼....
분명 도박 처음 시작은 재미로 시작했지만.....
1년...2년이 되면서 이 도박이란게 스트레스가 되고 업무가 되어... 재미가 아닌 일처럼 되어 버렸네요;;;
덕분에 큰 수익은 아니지만.. 매달 조금씩 용돈벌이는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고 싶은말은... 도박으로 돈을 딸려면...
도파민 따위에 현혹되지 말고... 일처럼 업무처럼 철저하게 계획하에 절제해가며 해야 돈을 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씁슬한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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