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하고 왔심더

개인적인 일은아니고
친구가 인터넷쇼핑몰 했었는데
잘 안되고 있던 찰나에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더 힘들어져서 결국 폐업해가지고
남아있는 옷들이랑 해가지고 싹 접는다고 해서
가게정리하고 하는거 같이가서 도와주고왔네요ㅜ
끝나고 밥먹고 맘에드는거 있으면 몇개 가져가라하길래
청바지2개랑 니트1개 가져왔슴....
좀 마음이 편치않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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