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번주 또 대전 cj대한통운 택배 상하차 야간 알바 가네요
일도 문제지만 그기 관리자 부터해서 고정작업자분 남자분이 되게
싸가지 없던데 관리자도 나름 괜찬은 사람있고
싸가지도 없고 팔에 문신한 관리자도 있던데 되게 난폭하게 되하던데
나한테 1 :난폭한 관리자:아저씨 이라봐요,
나: ....뭔일이지속으리 가본다
난폭한 관리자1: 높게 싸으시라고요 높게쌓아
말이 좀 거침더군요 고정작업자도 괜찬은 사람잏는더
내가 배정 받는 상차구역은 ㅋㅋ
관리자도 별로고
고정작업자도 좀 거칠더군요
고정작업자랑 같이 일했어는데 뭐 물어보면
고정작업자 물라요~~~이런씩이고
고정작업자도 같은 고정작업자 끼리는 음식도 나눠먹고
농담도 하고 얘기도 하는데 관리자랑
신참이나 뛰엄 뛰엄 나오는 사람한테는 진짜 찬밥취급하더군요
그럴때 참 서럽더군요 중간에 포기하고 집에 갈까 아님이걸 내일 아침까지어떻게 하지 ㅜㅜ 중간에 포기하작니 차도 끈기고 하자니까
서럽고 ㅜㅜ 일이 좀 서툴고 하면 여긴 욕하고 지랄하니
힘들어도 견디고 안밀리도록해야 한데 고정작업자분이 까칠한분 걸림 그날은 걍지옥임 ㅋㅋ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