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먹다가 ㅋㅋㅋㅋ아

햄버거 먹다가 놀랐네요 ㅋㅋ 주택아랫층 주인집같은데
난 2층이고 걸어같는소리가 아니고 볼링공 10키로 냅다 던지는 소리가 나내요 쿵 소리 한번 놀래라 ㅋㅋ 아이고 계약이 8월까지인데 2달이 1년같네요
아랫층 문도너무 쎄게 닫고 쾅ㅜㅜ 우황청심환 매일 하나씩 먹어야 되나요 아이고 아이 있는집이라곤 이해는 하겠는데
내가슴이 벌렁 벌렁 됩니다 그놈의 발소리가 철인가 쿵쿵쿵
문도 세게 닫고 가슴이 벌렁벌렁 ㅜㅜ
어차피 8월되면 상호간 재계약 안하지 싶네요 ~
서로가 마음에 들지않아보이니까요
주인은 뭐가 그리 뭐가그런지
뭐 사람마다 자기 싫은 인상타입이 있으니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가 봅니다 새주인은 ㅜㅜ 전주인은 노부부라 그래도 윗층 배려하시던데 조용히 쓰시고
이번 새주인으로봐뀌서 험하게 쓰네요 발소리 문세게 쾅
꽁짜로 있으라 해도 있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