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잔병은 말이 없다 ( a.k.a 술주정)

오늘 나름대로의 승부를 띄우고 승부를 걸었는데
졌습니다 ^^;:;
참패를 당했지요 당장 지난달 한달 배달월급이 0원이 되었습니다
타동네 탈퇴를 건 나름의 배수의 진을 쳤음에도
6.25공산당에게 부산 코 앞까지 밀려버린 한국전쟁처럼
순식간에 오링이 났고 이야기 했던대로 바로 탈퇴를 박았습니다
이제 나는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제로는 아니고 정확히는 마이너스 겠지요
솔직히 섭섭합니다 옆동네서
텔레그램을 통해서 안타까움의 한마디 정도는 해줄 줄 알았습니다
네네^^ < 이걸보고 어찌나 서운하던지 ^^;;;
뭐 누굴 탓할수도 원망할수도 없는 거지요
다만 그간 커뮤니티에 너무 감정이입을 했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
승부보고 져버린 제 탓입니다
파라오 토너와 얀카 토너 후기는 올려야기에
가끔 들리겠습니다
토지노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세요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