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볍게웃음으로시작.

가볍게 웃는 9월 첫날 돼시라구 시사 풍자 올려요 
* 500 원 짜리 ..터졌잖니...
아빠랑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아들이 아빠의 뮬건을 가리키면서 물었다
" 아빠 " 이게 뭐야 ??
당황하던 아빠는 얼른 이렣게 대답했다...
"으응~~이......이건 만두야 . """"
아들은 그러면 만두가 얼마냐고 물었다 ..
그러자 아빠는 1000원 이라고 대답을 했다 ...
며칠 후 아들은 엄마랑 같이 목욕탕에 가서
아빠애개 물었던 것처럼 엄마의 것을 가리키면서
묻는 것이었다....
"엄마,, 이게 뭐 야 ??""
"으응~~이건 만두야 ""...
아들은 또 엄마 건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
" 으~응 ~500원 ""
그러자 아들은 고개를 갸웃 하면서 물었다 ..
"엄마 ? 왜 아빠건 1000원 이고
엄마건 500원이지 ??""
엄마는 아들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한 끝에
이렣게 말하는 것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