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몽환적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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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06:51
어찌저찌 잠들엇다가 깨나보니 하 22222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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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장줄
이러고 있는데 새벽4시에 핸드폰 내던졋네요
와...... 걍 눈감고 100으로 4깡만 까도 반이리도 복구햇을텐데
시간대가 요새 아주 멋대로네
11월 12월에 항상 잔고가 몇억단윈.ㄴ 잇엇는데 ㅜㅜ
진짜 슬프다 580원 어제 겨우 복구ㅗㅡ한 400
오후 5시에 순삭당하고 100씩 4번 참나.....
인생이..... 손은 예전일하다 엉망진창되서 일도 못나가고
멘탈은 나가고 내집 내차 내 원래돈 4억만 다시 돌아온다면
뭔짓이라도 하것네요
그나저나 요새 한 사이트서만 유독 10배이상씩 출금햇는데 걍 거기서 계솟할걸 그랫나 이젠 사이트만 옮기명 걍 순삭이네요바카라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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