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고생하셧습니다.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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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23:16
저는 막겜 마치고...
이제 씻고 잡니다..
아 다 마치고 나니 허전해서 인가 컵라면이 겁나 땡겼는데..
고민 고민하다 그냥 수박 먹고 잡니다.
오늘 하루도 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죽은건 훌훌 털어내시고.(루징이 있잖아요)
내일도 출석 잘하시고
죽지마시고...재입하지 마시고..
살아서 좋은 글로 웃으면서 만납시다.
다들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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