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터진날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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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13:04
음....사실뭐..
좋은 기억이 아니라 쳐다보기도 싫지만..
그래도 솔직히 보여주고..
다른 분들도... 위기가 있을때 인정해서 적게 죽기를 바라는 맘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열흘쯤 지나니까 맘이 좀 추스려지네요.
죽을때 적게 죽는게 정말 고수인거 같습니다.
소액유저에게도 소위말하는 그날은 반드시 오더라구요..
정답이 없는 바닥이지만..그래도 항상 주의하면서 하시기를 ..



도야지국밥
덩어리
평생동안
기무리
피로물든개구리
토지노레귤러
유지로
신의축복
지옥이네지옥이야
김재벌
지킁이
까새여
허니허니
새내기
까진놈

아재
simmons
xhwlsh11
입실렌티
스무스
김봉달
애애하네
KCM
입다물고까자
한방에간다
개코닭알
말보루레드
만수르다
겸둥이
흐앙
블랙록
김재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