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인사 드립니다 ^^
새우깡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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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6:20
어제 지인모임하고 왔더니 엄청나게 피곤하네요 ㅠㅜ
모였던 곳에서 등나무꽃 향기가 너무 좋아서 생각해보니
작년 4월말에도 우연히 등나무꽃 향기가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와야지 했건게 생각 나더군요 ^^
벌써 1년이 지났다는걸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도박하고나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듯요
월말이니 게임 조심하시고
산책의 여유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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