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처음
7만권 두장 + 포인트상점 30만원 교환 = > 기대치 44만원
-> 30억포 모으는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두세달에 한번정도 받을수 있었음. 결론적으론 14+10(30/3)+치킨(5)+커피(2.5) 정도의 가치.
두번째 개편
10만원권 두장 + 신세계 상품권의 등장 => 기대치 30만원
---------------- 조건 제휴실적 50 / 70
세번째 올 개편안
10만원 + 상품권 => 기대치 20만원
-> 조건 제휴실적 70 / 100
거지새끼, 꼬우면 쓰지말란 식의 접근 하시면 뇌가 없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대충 8개월 지나고 9개월째 접어드는걸로 아는데
계속해서 방향성은 조건은 올리고 혜택은 줄어드는걸로 잡히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명분은, 혜택이 골고루 가야한다...
전 이거에 대해선 확실히 반대합니다.
사실 커뮤니티 이벤트는 활동성에 기반한 보상대책으로 돌아오는것이기 때문에 얼마를 썼으니 얼마를 줘야한단 페이백 개념으로 접근하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그래 활동 열심히 했으니 떡하나 더준다는 개념으로 오히려 차별성을 부각해서 더 독려는 못할지언정 공평하게 배급량을 줄이겠어
도박판은 원래 불공정한 판때기며, 이긴놈이 더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활동을 장려하는 시스템으로 가야지 (자유 시장경제)
실적=10만원 배식 이런식의 공산주의 배급으로 평등을 부르짖을게 아니란 말입니다.
도박 판떼기에서 공정이라니요 ㅋ
룰렛도 뽑은 사람이 가져가는게 당연하지, 이거에 대해 불만을 품는 사람은 사실 도박꾼의 논리가 아닙니다.
운영진님들.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예 차라리, 룰렛 당첨 확률을 너프시키고, 금액을 확 올려버리시지요.
차라리 도박쟁이들한텐 그 희박하지만 높은 보상안 그게 더 메리트가 있을것이며, 사기진작이 되리라 봅니다.
기회에 있어서의 평등 추구는 맞지만, 결과의 평등 시도는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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